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e Happy Few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we-happy-few, code=critic-reviews/?platform=pc, y=, score=6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we-happy-few, code=user-reviews/?platform=pc, y=, score=5.8)]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we-happy-few, code=critic-reviews/?platform=xbox-one, y=, score=6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we-happy-few, code=user-reviews/?platform=xbox-one, y=, score=5.8)]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we-happy-few,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4, y=, score=6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we-happy-few,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4, y=, score=5.4)]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546, title=we-happy-few, rating=weak, average=63, recommend=21)] [include(틀:평가/Steam, code=320240, rating=대체로 긍정적, percent=76, count=9\,942, rating2=복합적, percent2=69, count2=73, date=2023-10-05)] 매력 있는 세계관과 배경, 특색 있는 캐릭터들,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장점으로 꼽히지만,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게임성과 여전히 무수히 많은 버그 등 가격에 비해 미완성된 요소가 많은 게 단점으로 꼽힌다. 특히 플레이어에게 메시지를 준다는 것에만 치중을 둔 것과 부정할 수 없는 날림 작업으로 인해 나머지 여러 설정 구멍들이 보인다. 대표적인 게 아서 헤이스팅의 엔딩. [[북한|현실의 모 나라]]를 보면 알겠지만, 한 사회를 세뇌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선 불안 분자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만큼 내부 인원이 나가는 걸 막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독일 벙커를 통해 나오면 어떠한 바리케이드도 세워지지 않은 다리와 많아야 3, 4명밖에 없는 보비들이 대충 지키고 있다. 경찰들을 지휘하는 경찰총감마저 아서가 다리를 건너가는 걸 전혀 막질 않는다. 13살 이하 어린이가 일체 없는, 즉 미래의 노동력이 존재하지 않는 도시인데, 멀쩡한 가용 인력이 나가는 걸 냅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후가 더 심각한데, 그렇게 다리를 건넌 곳에는 어린이가 멀쩡히 존재하고, 딱 봐도 조이를 먹지 않은 것이 보인다. 이 씬만으로도 웰링턴 웰즈가 오히려 격리된 건지, 그러면 외부 사람들은 왜 인지를 못하는 건지 등 의문이 우후죽순 나왔다는 걸 생각하면 개발자들의 미스. 앞서 해보기로 플레이한 사람들이 유달리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앞서 해보기에선 이미 독일 벙커까지 가는 길이 구현되어 있었으며, 오직 엔딩만이 달랐는데, 벙커를 타고 내려가니 지하 수로에 아주 조잡한 뗏목이 있었고 아서는 그 옆에 있는 삽을 노삼아 동요 Row Row Row Your Boat를 흥얼거리며 훨씬 더 번화한 구역으로 가면서 끝난다. 그리곤 앞으로도 아서 헤이스팅스의 모험은 계속되니 기다려달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당연히 사람들은 아서의 스토리가 더 나오기를 예상했지만, 정작 정식 발매에선 아서 스토리를 대충 끝내버리곤 하등 관심없는 샐리로 플레이하라니 안 좋을 수밖에. 앞서 해보기 기간에 가격이 올랐는데(23,080원 인상) 여론이 좋지 않다. 제작진은 스토리 모드를 업데이트하면서 가격이 인상된다고 하였는데 업데이트 없이 조용히 가격만 인상된 것이다. 앞서 해보기+게임 볼륨에 비해 인상된 가격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